2월 10일에 만든 감귤 액비를 걸렀습니다.
관련 링크 : http://organicjoa.tistory.com/55
거르고 나니, 2리터짜리 PET병으로 50개 정도가 나오네요.
그중 30개는 가져오고 22개는 같이 만든 농가(와랑와랑)에 두고왔습니다. ^^
잘 만들어졌는지, 냄새가 정말 좋더라구요.
찍어 먹어보고 싶어질 만큼요~ ㅋㅋㅋ
"귤나무들아~ 이거 먹고 잘 커서 맛난 귤 맛보게 해주렴~ ^^"
이날은 2월초에 만든 것만 걸렀고,
3월에 추가로 만들었던 것은 좀 더 뒀다가 날짜 맞춰 거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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