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토목초액과 마늘목초액을 만들었습니다.
키토목초액은 만든 다음날부터 쓸 수 있지만,
마늘목초액은 3달을 숙성시켜야 해서... 떨어지기전에 미리 만들어야 하거든요. ^^
키토목초액은...
목초액 10리터에 키토산(가루) 150그람을 넣어, 잘 섞어서 녹인 후 담아주면 끝~
마늘목초액 만들기도 어렵지는 않은데,
마늘 2kg을 갈아서 (망에 넣어) 목초액 10리터에 담근 후 숙성시키면 끝~입니다.
다만, 마늘을 가는게 좀 번거롭긴 하죠~ ^^;;;
이렇게 간 마늘을 담아서 3달만 기다리면 쓸 수 있답니다.
내친김에 집 뒷편에...
바닥에 쭈욱~ 늘어놔 있던 액비통들을 보관할 수 있게 짜투리 ALC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.
바닥에 늘어놓는거 보단 정리도 되고 찾기도 편하고 좋네요~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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