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입구 공사(?) 떄문에 낙천리에 자주 들르다보니,
풀 자라는 것도 자꾸만 보이네요;;; ㅋ
한여름 땡볕이라 낮엔 늠 더워서 일하기 힘드니까,
풀 베려고 새벽부터 나섰습니다.
아래는 반쯤 벤 후의 모습입니다.
(왼쪽의 귤나무들 아래는 풀을 벤 것이고, 오른쪽 나무들 아래는 아직 베기 전입니다)
요건 양쪽 다 베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.
깔끔해 보이나요? ^^;;;
아 참,
올해 낙천리엔 거의 귤이 달리진 않았지만,
달려있는 귤들은 제법 알이 굵어지는 중입니다.
하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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