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산리가 낙천리보다 따뜻한지,
풀이 벌써 많이 자랐길래 베어주고 왔습니다.
아래가 풀베기 전의 모습이구요,
요건 풀 벤 후의 모습입니다. ^^;;;
풀을 다 벤 후...
봄비료를 주고 왔는데, 뿌려준 비료는 작년과 같이 자농보카시 3호이구요,
(제조일자가 2015년 4월 14일이네요, 따끈따끈합니다~ㅋㅋㅋ)
총 12포를 골고루 뿌려주고 왔습니다.
(한포에 9,800원짜리~ ^^)
다 뿌리고 난 후~
올해도 맛있는 귤을 만들어 줄거라 믿어봅니다.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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